YAMAGUCHI LANGUAGE SCHOOL
여자선생님이 수업을 가르쳐주시는데 되게 활발하신분 이라서 그런지 유창하게 영어를 하시네요.ㅋㅋㅋ 처음에는 무슨 발음을 하는지 못알아먹었는데, 듣다보니까 원어민만큼은 아니지만 외국억양이 살아있다는것을 깨닫게 됬어요. 발음은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하는 본보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