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GUCHI LANGUAGE SCHOOL
우선,본인은 태국어에 1도 몰랐던 사람이다.
그후 2달만에 아직은 많이 미흡하지만 어느 정도
알파벳을 쓸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광주바닥에서 여기만큼 잘 가르치고 열정적인 곳
없다.그러니 뜻이 있으면 다 같이 동참해서
열심히 합시다.
일본어,영어는 솔직히 한국사람들은 많이 접해봐
서 진입장벽은 낮지만,태국어는 그만큼 진입장벽
을 빨리 넘은게 그만큼 선생의 지도와 능력인 거
같다.
Ps.필자는 주작글,칭찬글 아주 인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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