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GUCHI LANGUAGE SCHOOL
나이 50넘어서 도전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내년 1.2월 태국여행계획이 있어서 한번
배워보자 하고 시작하게 된 태국어 수업.
굳히
살것도 아닌데 꼭 배워야하나 수강신청하고도
두세번 들을때만해도 그만둘까 몇번 생각했는데
태국어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배려덕분에
차근차근 따라온것이
벌써 6개월이 되어
재수강을 하게 됐네요.
외국어는 시작하기까지가 너무 힘든것같아요.
하지만 야마구치 어학원이라면
누구든 할수 있을거라 믿어요~
지민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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