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GUCHI LANGUAGE SCHOOL
학원을 다닌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작년 가을즘부터 다니게 되어서 올해에 한 두달 쉬게 됐는데 정말 혼자서는 전혀 공부가 되지
않아서 학교학기가 시작되면서 다시금 학원을 다니게 됐어요. 초반에는 쉬다가 하는 거라 따라잡으려고 애를 먹었지만 워낙 반 분위기가 좋아서 정말
재밌게 공부 할 수 있어요. 맨 처음엔 히라가나도 모른 상태에서 벌써 이만큼이나 늘게 되어서 좋아요. 전 워낙 수동적이라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해야 하지만 딱딱하고 어려운 분위기에선 긴장되어 집중을 잘 못하는데,야마구치는 수업분위기도 좋고 공부를 계속 하게끔 시켜요. 계속 할 수
있게 끔요ㅎ 선생님들도 좋으세요~!! 청강도 들어보실 수 있으니 일본어에 관심 있는 분들은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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